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윤석)가 지난 30일 관내 4개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하나로 뭉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수자원공사 부안권관리단, ㈔남북환경교류연합 부안군지회, 부안서해로타리클럽,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등 5개 기관으로 구성된 부안군 청렴협의체 '변산 청렴 지킴이'가 금번 협약으로 친절과 청렴을 생활화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사회를 구현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