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창작 한지의상 경연… 수줍은 중등부 학생
2012-08-06 추성수
4일 전주박물관에서 열린 전국 청소년 창작 한지의상 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신 있게 워킹하던 고등부 학생들과 다르게 중등부 학생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드레스를 입고 워킹하는 것이 수줍은 듯 앳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