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K그룹 신헌철 부회장과 임직원 25명은 남원 지리산 지역 다문화자녀들의 영아교육을 위한 교사 인건비로 2000만원을 후원했다.
이에앞서 (주)SK그룹 사회공헌팀은 이날 오후 2시 남원 산내면 지리산 한옥마을에서 간담회를 갖고 1사1촌 도농교류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