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이 응모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공모사업 내용을 공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관심 있는 시민은 관련 부서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개한 공모사업은 농정분야 13개, 과수·원예·특작분야 등 55개, 축산분야 10개 등 총 78개다.
시는 공모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축산 분야에 대해서는 8월부터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23개 읍면동과 마을회관에 안내책자를 비치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농업인 소득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읍면동 모정간담회를 통해 공모사업 공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