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미국 국무부의 언어 교육 프로그램인 'CLS프로그램(Critical Language Scholarship Program)'에 참여해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공부한 미국 학생들이 8주간의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12일 수료식을 가졌다.
CLS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가 '주목해야할 13개 세계 언어'에 한국어를 선정하며 시작된 현지 언어 교육 프로그램이며, 지난 2010년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가 국내 최초로 주관 센터가 선정되며 올해로 3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국 최고 명문대 학생 32명이 참여해 8주간 한국어만을 사용하며 한국어 공부와 한국문화 체험에 열의를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