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매파출소는 지역 기관장 및 마을 이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김정관 소장은 "농민들의 피와 땀이 담긴 농산물은 물론 가축까지 도난당하지 않도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