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모두 2610명이 응시해 필기시험 합격자 150명이 면접을 거쳐 최종 129명이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 경쟁률은 20.2대1를 나타내 지난해 23.1대1보다 다소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