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서양화·조각·판화·공예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24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강정숙 권오미 김계형 김맹호 김성균 김연주 김희수 김철곤 노해남 류재현 박승만 박진영 서영주 소찬섭 송은경 송태정 신유현 안규태 윤민실 이건호 이길명 이수영 이우평 정은하씨.
△제14회 건지전=17일부터 24일까지 전주디지털 독립영화관. 개막식 17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