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 볼만한 캠코 공매 물건…전주 반월동 소재 창고 64억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본부장 정지호)는 20일부터 22일까지 124억원 규모, 103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특히 이번 입찰물건 중에서는 감정가가 64억원, 25억원에 달하는 반월동 소재 창고와 소매점이 입찰에 나왔으며 감정가의 30~50%까지 떨어진 물건도 다수 있으므로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입찰일정은 물건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063-230-174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