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세팍타크로팀 중국 방문 친선경기 가져

▲ 전주비전대 세팍타크로팀이 중국팀과 친선경기를 가진 후 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검은색 유니폼 왼쪽부터 노민정, 박선주, 정주승 선수. 뒷줄 맨 왼쪽부터 이기남 코치, 이정국 감독.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세팍타크로팀이 중국세팍타크로협회 초청을 받아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방문, 친선 경기를 가졌다.

 

비전대 레저스포츠과에 재학중인 세팍타크로팀의 박선주, 정주승, 노민정 선수는 지난 6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전국남녀종별세팍타크로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이번에 이정국 감독, 이기남 코치와 함께 7박 8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베이징 칭화대학과 후룬베이얼시 체육관 등에서 중국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주비전대 이정국 감독은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인 세팍타크로가 중국에서는 대단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중국 방문 기간중 무려 15개의 중국팀들이 우리팀의 우수한 기량을 배우기위해 경기를 가졌고, 우리 또한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