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홍보관, 오늘부터 정상 운영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지난 28∼29일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새만금홍보관이 30일 부터 정상 운영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김학원)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서해안을 지나 북쪽으로 이동했으나 태풍 피해로 인한 지역(부안군 변산면 일대)의 정전과 건축물의 시설 파손 등으로 인해 관람객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어 응급복구 완료시까지 휴관기간의 연장이 불가피 해 당초 28일 하루 임시휴관할 예정이었으나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새만금방조제 조경수 다수가 전도 되고, 교통표지판 및 신호등 제어함 등 19개가 파손됐으며, 도로안내 간판 14개소와 휴게소(쉼터)입간판 및 화장실 출입문 2개소가 파손됐다.

 

새만금사업단 관계자는 "정전 복구 및 신속한 시설물 응급복구를 시행한 후 30일 부터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