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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성철 作 | ||
매년 주제를 정해 회원전을 열어온 전주일요사진회(회장 이대원)가 올해는 '전북의 창'을 주제로 잡았다. 27번째 전시회다(31일부터 9월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일상과 치열한 현장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표현해온 사진회 회원들이 전북의 현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필 수 있는 자리다. 작가마다 다양한 시각과 표현형식을 만날 수 있다.
김경섭, 박성철,박종성,박지훈,박형식,이대원,허성철씨 등 8명이 참여했다.
△전주일요사진회 전시회=-31일부터 9월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2층 6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