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대민지원 나서

한국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광호)는 지난 8.31(금)부터 태풍'볼라벤'과'덴빈'으로 인한 큰 피해를 입은 농민과 아픔을 함께하며 피해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또한이번 피해복구의 지원을위해 직원20여명이 3개조(농지은행파트, 고객지원파트, 시설물관리 파트)로 나누어 8.31(금) 계화전망대를 시작으로 9.3(월) 낙과피해 농가(최경배,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배상원(부안군 보안면 남포리)를 방문하여 낙과 줍기, 쓰러진 나무 제거, 배수로 정비 등의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