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스틸, 정읍 2산단으로 이전

국내 대표적인 강관제조기업 / 2015년까지 420억 투자키로

▲ 6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세창스틸, 전북이전 투자협약체결식'에서 김완주 도지사 및 김생기 정읍시장, 이재선 세창스틸 회장 등이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국내 대표적인 강관(强官) 제조기업이 정읍으로 보금자리를 옮긴다.

 

6일 전북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읍시와 함께 (주)세창스틸과 투자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주)세창스틸이 정읍시 제2산업단지 내 3만1405㎡의 부지에 오는 2015년까지 420억 원을 투자해 공장 신축, 부대시설을 건립해 170여명을 고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세창스틸은 지난 1976년 세창파이프(주)로 출발해 금속 제조·가공, 자동차 부품 제조·가공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무계목강관(無繼目强官, seamless steel pipe)과 자동차·중장비·기계기구용 정밀 인발강관은 지난해 기준 4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주 도지사, 김생기 정읍시장, 이재선 (주)세창스틸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