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광역화장시설·재해보상 관련 간담회

12일 임시회서 반대 결의안·촉구 건의안 채택키로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사진)는 10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서남권(정읍·부안·고창) 광역 화장장시설 및 농업재해보상에 관한 대책을 토론한 후 오는 12일 임시회를 열어 결의안과 건의안을 채택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미 의원은 태풍(볼라벤,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김제시와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농업재해보상의 현실화 촉구 건의안'을 동료 의원들에게 설명한 후 동의를 구했다.

 

또한 장덕상 의원도 서남권 광역 화장장시설 설치와 관련, 김제시의회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는 '서남권 광역 공설화장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을 동료 의원들에게 설명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이날 두 의원에 의해 설명된 내용(결의안, 건의안)을 오는 12일 열릴 예정인 제161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에서 채택, 관련 부처와 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