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원활한 자금확보 지원을 위해 SK미소금융재단 측과 협의를 통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임시출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SK미소금융은 저소득 및 저신용 시민들에게 상담을 통해 대출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저금리 대출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