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9월중 이장단회의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했다.
성송면 월계마을에서 희성농장(포도)을 운영하는 도덕현씨는 26일 독거노인들에게 전해 달라며 포도 2kg들이 34박스를 성송면사무소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