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대광석유 임직원 및 농협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광석유는 진안고추를 매년 1000만원 이상 구매하고 있다.
유성용 대표는 "진안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구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수 지부장은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 소비촉진을 위해 보다 많은 업체에 홍보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