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사는 수질관리협의회, 내고향지킴이, 인근주민 등과 함께 한 이날의 봉사활동을 통해 저수지내 부유물질과 수중 오염물질, 주변에 투기된 빈병과 캔 등 3톤 가량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