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우재에게 속을 터놓으며 더 가까워 지는데…KBS2 6일 오후 7시 55분 '내 딸 서영이'

 

지선은 도우미로부터 서영방에 유골함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영에게 치워달라고 한다. 서영은 엄마의 유골함을 들고 진안으로 내려간다. 서영이 걱정되어 진안까지 몰래 따라온 우재와 진안에서 마주치는 서영, 처음으로 우재에게 속을 터놓으며, 둘은 한층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