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자 시인이 지난 14일 대장암으로 서울 건국대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5세.
김제 출생인 고인은 28년 간 몸을 담아온 KT에서 퇴직한 뒤 뒤늦게 문단에 발을 들여 2002년 '예술세계'로 등단, 전북문인협회·기린문인협회·온글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유족으로는 남편 유도봉(전 임실성수초 교장)과 아들 유창완씨와 딸 유성자·유경자씨가 있다.
빈소는 전주 예수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은 16일 오전 10시, 장지는 김제 금구면 선영하. 문의 019-428-6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