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또 KT 구단에게는 견책을 줬다.
KT는 20일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작전 시간을 한번도 부르지 않고 54-71로완패해 팬들로부터 "성의 없는 경기를 펼쳤다"는 비난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