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예절교육은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반에 두 시간씩 전통인사 배우기를 비롯 감정조절 떡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예절의 기본자세를 배웠다.
전통인사인 '공수와 배례'시간에 학생들은 '뭐야?'라며 신기해 하더니 이내 진지함을 보이며 교육에 임했고, 감정조절 떡 만들기 체험시간에는 우리의 전통 문양찍기를 통해 떡을 완성해 보기도 했다.
김모(2년)군은 "한 번으로 끝나는 예절교육이 너무나 아쉬어 다음엔 부모님을 모시고 예절교육 시간을 가졌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임대섭 교장은 "기본 생활 예절 및 전통 예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교우간에 생활예절을 지킴으로써 사사로운 감정 폭발로 인한 학교 폭력의 원인을 조금이나마 예방하고자 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