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아동성범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던킨도너츠 남원점이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도너츠와 커피를 지원했다.
강수원 점장 "아동성학대의 심각성을 알게된 계기가 됐다"며 "굿네이버스 전북동부지부가 많은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