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피카소 만나러 가는 날

도립미술관 전시·공연 다채

전북도립미술관은 지난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세계미술거장전 '나의 샤갈, 당신의 피카소' 전시기간에 '토요일, 피카소 만나러 미술관 가는 날'로 정했다.

 

이 날은 전시와 함께 클래식, 연극.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무대로 진행된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미술관 강당에서 열린다.

 

그 첫 번째로 지난 27일에는 클나무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사)한국무용협회 전북지회 단원들의 무용공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