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두 기관은 13곳 시·군에 있는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을 확대하고 문화바우처의 서포터즈 결성·교육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한편, 소리전당은 내년부터 '예술 카운슬러 제도'를 도입해 도민들에 대한 문화 서비스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