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달 중순까지 부안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신청 학생 70여명에 대해 학교별로 4~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하나정신건강의학과 정헌구 원장이 직접 나서 집중상담 및 미술심리치료, 원예치료,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학업과 교육관계, 스트레스, 복잡한 심경 변화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