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여자핸드볼팀 익산 방문

▲ 88 서울올림픽 여자핸드볼 영광의 얼굴들이 지난 주말 익산 방문을 통해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송학초교 핸드볼 꿈나무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88 서울올림픽 여자핸드볼 영광의 얼굴들이 지난 주말(14~15일) 익산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에서 한국스포츠 역사상 구기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이들 주역들의 이번 익산 나들이엔 고병훈 감독과 박재수 코치, 손미나 선수 등 모두 16명의 영광의 얼굴들이 나섰다.

 

이들은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전국 순회 방문에 나서고 있는데 자라나는 핸드볼 꿈나무들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세계적인 핸드볼 선수로의 발돋움을 위한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익산 방문은 현재 익산에 거주하는 당시의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임미경 씨를 비롯한 석민희·박현숙 씨 등 3명의 주인공들이 적극 발벗고 나서면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