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팀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에서는 다양한 생활체조 분야의 멋진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
생활체조는 여러 명이 호흡을 맞추는 협동스포츠로서 생활체육 중에서 으뜸으로 꼽히고 있으며, 웰빙과 힐링의 트랜드 속에서 그 유용성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정현 생활체조지도자는 "생활체조에는 에어로빅, 재즈, 힙합, 방송댄스, 스포츠댄스, 벨리댄스, 웰빙댄스, 우리춤체조, 음악줄넘기, 덩더쿵 등 그 영역이 광범위하다"면서 "유산소 운동이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체조를 일상생활 속에서 즐기며 생활화해서 늘 건강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은비까비, 나이야가라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에는 어부바, 여성회관 야간팀, 3위에는 꽃나비, 구림주민자치센터 팀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