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높은 곳에 있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아스톤빌라의 경기는 양팀 선수들이 골문 앞에서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