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 새마을 남여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5명의 집에서 곰팡이가 난 벽지를 뜯어내고 방수벽지를 바르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