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새마을지도자協 집수리 봉사

새마을지도자 부안읍협의회(회장 황인호)와 부안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신동이)는 지난 18일부터 23까지 6일 동안 불우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안읍 새마을 남여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5명의 집에서 곰팡이가 난 벽지를 뜯어내고 방수벽지를 바르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