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는 최근 미국에서 훈련 도중 쇄골을 다쳐 한국에 올 수 없게 됐다고 25일 대회 주최 측에 알려왔다.
이에 따라 원래 27일로 예정된 샤라포바와 보즈니아키, 남자골프 세계 1위 로리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방한 계획 역시 전면 취소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