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장은 건설인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신뢰와 성실, 그리고 배려심'을 꼽는다. 그는 같은 공직에 있는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높으며, 향후 전북 지도를 바꿔나갈 기대주로 촉망받고 있다.
출연기관인 전북도 또한 홍 사장의 취임을 내심 반기고 있다. 행정과 건설업계의 '소통' 창구가 트일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홍 사장은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부채 축소와 재무구조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한 뒤 "노사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창조하고 도민과 임직원 모두가 사장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끊임없는 변화에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