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처럼 순수한 사람이 되련다

이윤미(전주시 효자동)

 

무주 덕유산 향적봉 가는 길. 눈덮인 하얀 세상과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을 보니 자연의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순수한 자연처럼 올 한해에는 순수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윤미(전주시 효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