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산후조리원이 없는 지역실정을 감안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는 50만원의 산후조리비도 지원된다.
시보건소는 지역의 셋째아 출산 기피현상에 따라 출산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이 같은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남원의 출산합계율은 1.51명으로, 셋째아 출산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지원책이 출산장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출산정책을 수립 및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