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명창 정읍 장학숙 기금 기탁
2013-01-09 임장훈
전북무형문화재 제2호인 김명신 명창(사진)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 장학숙 건립기금으로 써달라며 50만원을 (재)정읍시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또 정읍시선후배연합회중 뱀띠회원 모임인 성우회(회장 곽재욱)가 100만원을 장학숙 건립기금으로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