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수색작전 부릅뜬 눈

 

도내 8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또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9일 완주군 서방산에서 35사단 혹한기 전술집중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이 강한 추위에 맞서 숨은 적을 찾기위해 수색정찰을 하며 60시간(2박 3일) 철야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