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전북본부 확대간부회의

K-water 전북본부(본부장 황필선)는 16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제1회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전북본부 팀장급 이상 간부가 참석한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본부내 15개 팀의 2013년 업무추진계획과 전북본부의 현안사항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해결책을 찾는 자리다.

 

황필선 본부장은 "K-water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북의 상·하수도와 댐을 통합, 종합적인 물문제 해법(total water solution)을 제공하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