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의 우아한 서브

23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8강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와 슬론 스티븐스(미국)의 경기에서 세레나가 서브를 넣기 위해 공을 띄우고 있다. 경기는 스티븐스의 2-1 승리.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