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자 익산공장, 꿈꾸는 공부방 사업 진행

(주)두산전자 익산공장(공장장 박용규)은 28일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와 익산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꿈꾸는 공부방'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꿈꾸는 공부방'은 조손가정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공부방을 선물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날 (주)두산전자 익산공장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오빠와 함께 오래된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민경양(가명·12) 가정에 도배 및 장판 교체, 책상·책장·옷장 등을 지원했다.

 

(주)두산전자 익산공장 김주일 지부장은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공간을 만들어 주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꿈꾸는 공부방' 사업과 함께 아이들과 문화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아동들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