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고인돌수렵참여연대, 전북환경동식물보호관리협회, 푸른환경지킴이 및 한국야생생물보호관리협회 고창지회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유래 없는 한파와 잦은 강설로 서식지와 먹이가 줄어 힘겹게 겨울을 나고 있는 야생동물을 위해 사료 2,000㎏(25㎏ 80포대)을 선운산도립공원, 방장산, 소요산 등 주요 서식지에 살포했다.
또한 올무, 덫, 그물 등 불법으로 설치된 밀렵도구를 수거하여 야생동물의 안전한 서식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2월까지 관련 단체와 함께 야생동물 보호와 밀렵행위 근절을 위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