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귀농귀촌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300가구에 600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247가구에 578명을 유치한 지난해 보다 다소 증가한 수치로, 시는 각종 인센티브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입주자 주도형의 신규마을 조성(2∼3개소)을 지원한다. 또 마을별 경쟁체제를 도입해 5가구 이상을 유치한 마을의 숙원사업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기로 했다.
건축설계사무소, 부동산컨설팅사, 공무원 등 유치공적 우수자에게도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멘토링단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남원시 귀농학교 운영, 정착한 귀농귀촌인에 복지 지원 등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귀촌인의 날 행사도 개최하기로 했다.
귀농귀촌인 영화관람, 선진지 시찰, 농사일 배우기, 자연산 송이채취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곁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