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100도 끓었다
2013-02-01 이강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1일 전주종합경기장 네거리에서 14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기면서 목표모금액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며 축하 풍선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