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지역 생필품·쌀 등 온정 손길 줄이어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4일 고창군 지역 소외계층에 전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개를 군에 기탁했다. 전북은행은 지역친화적인 경영 마인드 실천을 위해 지난해 12월에도 고창군에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복동)도 지난 1일 설맞이 나눔액션데이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장애우 등 불우이웃 50명에게 사랑의 떡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김기원)에서 후원한 쌀 160kg으로 마련했으며, 설날을 맞아 결식하기 쉬운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떡을 나누었다.

 

이날 나눔활동에는 성봉회, 여성자원활동센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대지기, 가족사랑봉사단 등 5개 단체가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