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백일

지난 10일 설날은 다인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된 날. 아빠 강승준, 엄마 이영선, 오빠 건우는 물론 설연휴를 맞아 친척들까지 다인이의 100일을 함박웃음으로 축하했습니다. 모두들 다인이가 자라면서 지금처럼 해맑은 얼굴을 간직하길 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