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5억2300만원을 투입해 출산장려금 및 양육지원금을 비롯한 12개사업을 펼친다.
특히 군은 출산장려금과 양육지원금으로 3억5800만원을 확보해 부모모두 순창에 주소1년이상 거주할시 첫째아 및 둘째아에게는 50만원의 축하금과 6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고 셋째아 이상에게는 300만원의 축하금과 18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한다. 또 임신 후 의료원 및 보건지소에 등록한 임산부에 한해 철분제와 엽산제 지원에도 3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와함께 월 평균소득 50% 이하인 가정에는 1767만원의 예산을 투입, 2주에서부터 4주간의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난임부부 지원으로 월 평균소득 150% 이하인 난임부부의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로 2155만원의 예산을 확보 지원함으로써 출산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군 보건의료원 강현숙 담당은"이밖에도 출산취약지역 임산부 이송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출산 가정에 대한 의료비 등 다양한 출산정책을 지원함으로써 '아이 낳고 싶은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