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축협 부녀봉사회 최귀옥회장과 회원및 순정축협직원등 19명은 지난5일 동심원을 찾아 시설 안팎 청소와 10여명의 할머니들에게 미용과 목욕 봉사를 실시하고 30여만원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순정축협 부녀봉사회는 2007년부터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연 6회)을 실시하며 연말 김장김치 나누기행사, 나눔축산운동(쇠고기 나눔운동)등 소외된 계층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