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대책위, 설립자 보석허가 비난 1인 시위 돌입

서남대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20일 순천지원 정문에서 서남대 설립자인 이홍하(75) 씨의 보석허가를 내준 재판부를 비난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전남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도 이날 순천지원 앞에서 이씨의 재구속 촉구 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