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에는 김호수 군 통합체육회장과 이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사업 결산 및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통합체육회는 새만금시대 해양레저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