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대한영양사협회 상임이사와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영양사시험위원장, 한국영양교육평가원 이사, 임상영양사교육기관지정 및 평가·인증위원회 위원장 등의 활동을 통해 영양사직의 발전, 영양사 면허시험 체제 확립, 임상영양사 제도 정착 등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교수는 지난 2006년 전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학교 영양사의 영양교사화 입법추진, 영양사제도 개선, 식품·영양 분야 정책 수립 및 학문발전과 인재양성 등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비정규직 학교 회계직 영양사의 정규직화 및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사)전북음식문화연구회장으로서 전라북도 향토음식 육성에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온 이 교수는 지난해 전라북도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장을 받기도 했다.